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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24기는 너드남 특집이라는 독특한 테마로 스펙은 뛰어나지만 연예애 서툰 남성 참가자들과 다양한 매력을 가진 여성 참가자들이 등장하면서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흥미를 주고 있습니다.
이번 24기는 공무원 특집이라고 할 정도로 전 현직 공무원이 많은 기수로 오늘은 나는 솔로 24기 여성 출연자 직업 나이 인스타 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나는 솔로 24기 여자 출연자
영숙
나는 솔로 24기 영숙은 1994년생으로 나이는 30살로 서울 광진구에 거주 중이라고 합니다. 6년 차 서울시 공공기관 교육행정직 7급 공무원입니다. 가능하면 2년 이내 결혼을 하고 싶은 마음에 지원을 할 정도로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출연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취미 부자일 정도로 운동, 도자기등 다양한 취미가 있다고 합니다. 중거리 연애에 열린 마음이고 이상형은 MC이이경 같은 스타일이며 인품 있는 할머니가 인생목표라고 합니다.
정숙
정숙은 1993년생 31살로 경기도 수원에 거주하며 수원 토박이 라고 합니다. 8년 정도 다닌 금융기관(새마을금고)을 퇴사하고 지금은 아버지 밑에서 일을 배우면서 개인 사업체를 꾸릴 준비를 하는 중이라고 합니다.
정숙도 취미로 골프와 러닝을 하고 있으며 이상형은 덩치가 있고 마음이 넓은 신 분이라고 합니다.
순자
순자는 92년생 32세로 서울에서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이며 한양대학교 경영학부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으며 서대문구에 있는 중앙행정기관 소속 행정직 7급 공무원입니다.
취미는 방 꾸미기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고 마라톤등 여러 가지 취미가 있다고 합니다. 중학생 때부터 20년간 채식주의를 했다고 합니다. 동물을 좋아해서 한 달에 한번 유기동물 봉사를 한다고 합니다.
영자
부산에서 온 영자는 90년생 34살로 영유아 오감놀이 강좌를 진행하는 오감놀이 업체 강사이자 대표입니다. 한식, 중식, 양식 조리사 자격증이 있으며 취미는 예쁘고 정갈하게 밥상 차리기라고 합니다. 아마 최고의 신붓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까지 연하를 만났고 연하를 좋아한다고 합니다.
옥순
가장 기대하는 여자 출연자 옥순은 88년생 36세로 나는 솔로 24기 여자 출연자 중에서 의외로 가장 나이가 많습니다. 현재는 광화문 소재 KT브랜드 전략실에서 근무하고 있다고 밝혔는데 방송 이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정규직이 아니라 파견직 비서라는 게 알려지면서 많은 논란을 일으킨 장본인입니다. 취미는 여행과 만화책과 일본 애니메이션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이상형은 자상하고 가정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현숙
나는 솔로 24기 여자 출연자 중에서 가장 순박한 모습의 현숙은 90년생 34살로 병원에서 근무 중인 약사입니다. 고향은 전주이고 지금은 전남 장성에서 거주 중이라고 합니다.
베이킹, 만화 그리기 등이 취미이며 자상한 사람이 이상이라고 합니다. 4남매 중 둘째 딸로 자라서 아이는 최소 4명까지 낳고 싶다고 합니다. 약국 개업을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